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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파파2013.07.28 23:44
시간이 흐를수록 대원들의 얼굴에 힘겨움이 느껴지는구나. 모두들 힘내고 옆 대원이 힘들어 할 경우 서로가 파이팅하여 우정도 쌓고 한걸음 한걸음 국토횡단의 기쁨과 희열을 느꼈으면한다. 이쁘고 사랑스러운 울 채형아 다리는 천근만근이고, 배낭이 어깨를 누르는 무게는 이루 말하지 못할정도라는 것 아빠가 넘 잘 알고 있다. 이 모든 힘겨움은 앞으로 살아갈 채형이에게 헛되지 않을 힘겨움이 될테니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