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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대주민규맘2013.07.28 21:21
민규야
벌써 반이 지나갔구나
얼굴살도 많이 빠지고 점점 더 까만 얼굴로 변하고 있구나
찡한 마음과 대견한 마음이 같이 들고 있는 엄마.아빠맘을 민규는 알까~
오늘밤도 푹 자고 홧팅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