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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현맘2013.07.23 08:23
우리 아들을 찾아보려고 한참을 쳐다 봐도 보이지 않아 못내 아쉬움을 남게 되었네. 아빠도 어제 늦게 퇴근하는 길에 우리 성현이 얼굴 보려고 홈페이지를 계속 검색하다가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단다. 잘 할거라 생각은 들지만 걱정되고 보고 싶은 것은 어쩔수 없나 보다. 몸 건강하게 많은 경험하고 많은 추억 만들어서 모든것이 우리 성현이의 기억속에 남아 있길 바란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더욱더 걱정이 되는구나. 몸관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