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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선2012.02.19 21:07
형선아 잘지내니
이빠다. 오늘은 눈길을 다닌 것 같네.. 어때 집 떠난지 벌써 며칠됐는데.. 지낼만 해.
아빠는 형선이가 없으니까 집이 너무 썰렁한 것 같다.
어쨋든 어렵게 시작한 올레길 체험이니까, 나름대로 즐겁게 여행하고 다음주에 보자.
강아지 만지는 형선이 사진이 인상적이네. 장군이도 보고 싶지?
2-3일 남은 며칠 재미있게 지내고 수요일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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