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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아범2012.02.19 14:20
민규야 아빤데 다음에 또 가고 싶니? 여기는 어제부터 날씨가 추워져서 영하 15도야 무척 춥지!! 아빠가 민규 보고 싶었는데 한국 청소년 탐험연맹 홈 페이지에서 너의 얼굴과 활동 내용을 보고 나니 조금은 걱정이 덜 되는 구나. 민규야! 바쁜 시간 내어서 간 것이니 짧은 시간이지 만 주어진 환경속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맘껏 해보고 와라 후회 없는 시간 이었다고 말 할수 있도록 ...
민규에게 멋진 추억이 되기 바란다 그리고 건강하고 히말라야의미는 "눈의 거쳐"란 의미의 만년설을 가지고 있는 곳이냐 우리 민규 만년의 정기를 흠뻑 가지고 오기를..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라 .. 아들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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