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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맘2012.07.28 09:58

울 아들 현준이랑 체스놀이 하는 중??
우리 아들도 비빔스파게티 먹었나??
옷은 잘 빨아 입고 있는겨?
재미있어 보여서 좋다
한국은 무지 더운데 그 곳은 그래도 여기보다 기온이 낮아서 다행이다..
동현아!
엄마가 믿는 것은 울 아들밖에 없는거 알쥐?
아들아! 사랑해....
엄마는 동현이를 믿습니당.
계속 잘 지내고 있거랑.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해주시는

대장님들도 믿습니당.

대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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