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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경2012.01.18 19:57

승경이가 이 글을 읽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하게되네//
얼굴이 많이 까칠해진것 같아서 맘이 좀 그러네...
넓은 호수같이 너의 마음속에 아니 너의 눈속에 그 많은 모습을 담아놓고 오길 바라며.. 공항에서 만나자..
너 없는 집이 블레드 호수 같이 넓게 느껴지는 이 저녁에 너를 생각하며 몇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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