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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중2012.01.17 10:59
예술의 도시 `빈`이구나. 이제 대원들과도 많이 친숙해보이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여행이란 새로움에 대한 인간 본연의 욕구,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갈등을 맛보는 길처럼 보인다.
그속에서 즐거움은 가득 느끼고 힘들땐 묵묵히 갈 수 잇는 용기가 필요하고 갈등이 생겼을땐 차분히 풀 수 있는 끈기가 요구되는 것이다.
표정을 보니 우리 하중이 많이 성숙해져 보인다. 외국인과도 기회가되면 이야기 해보렴. 같이 추억도 만들어 보고...
참..사진은 많이 촬영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탐험선생님 말씀 잘듣고 대원들과도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라.
이 곳 부산은 봄 날씨같네.
밥 잘챙겨먹고 위생관리도 꼭 챙겨라......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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