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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복2012.01.14 23:36
우리 수복이 목소리 들으니 반가웠는데 ... 너무 아쉽게 빨리 끊어서 잠이 오질 않았다. 한편 걱정도 많이하게 되었는데 사진을 보니 조금은 속았다는 생각이... 아빠의 농담이고, ♡ ♥ ♡ ♥ ♡ ♥
수복아 활짝 웃는 너의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구나. 항상 씩씩하게 활짝웃으면서 즐겁게 후반부의 여행길을 즐겨라
엄마,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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