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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중2012.01.21 21:04
피사의 탑을 한손으로 받치고 있네...ㅎㅎ
날씨가 춥지 않다니 안심이구나. 여행내내 날씨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파가 없어보이더구나.
유럽의 중심 로마에서 이제 여행의 끝자리에 들어섰구나.
아마도 유럽에 있는 우리 하중이와 대화는 오늘이 마지막 일 것 같구나. 2일후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를 기대한다.
이제 아쉬움을 서서히 접어두고 탐험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여행물품도 한번 더 점검하고 귀국후 해야할 일도 정리해 보렴.
대원들과 탐험 선생님들과의 인연도 소중한 재산으로 간직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김해공항에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사랑한다 우리 하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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