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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우2012.01.09 23:57
아침일찍 행군을 시작해서인지 사진속 상우가 좀 힘들어 보여 엄마의 마음이 짜안 하다.
어디 아픈덴 없는 거지? 밥은 잘 먹어?
동상에 걸리지 않게 깨끗이 잘 씻고 좀 힘들어도 끝까지 해내리라 아들 믿는다.'피할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아빠의 자우명 처럼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 즐거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끝까지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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