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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맘2012.01.09 17:52
아들 힘들지? 많이 힘들어 보인다.
웃는 얼굴을 한번도 볼수가 없네..
우리 아들 얼굴이 많이 야윈거 같구나..아들도 엄마 보고싶지??

엄마는 무지무지 보고 싶구나 힘들어도 나는 할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미래를 꿈 꾸렴~ 현실은 꿈 꾸고 믿고 노력한 만큼 이루어진단다. 하고 싶은것을 하나는 찾아왓으면 좋겠구나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오렴 사랑한다 아들♡

ps.세원이형 아니 ? 그형이 너멋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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