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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우2012.01.08 23:43
엄마가 올리는 글 보는지 궁금하다. 6일날은 엄마가 밤새 한숨도 안자고 편지를 썼는데 그날 읽어 줄 수 없다고 해서 얼마나 섭섭했던지...! 매일 매일 일지를 보면서 궁금함을 달래고 있단다. 아빠랑 준우도 많이 보고 싶어한단다. 우리 큰아들의 빈자리가 얼마나
컷는지 실감이 나는구나! 사진속 많은 아이들 중에 울아들은 금방 눈에 들어 오던데...앞으로의 행군도 잘 해내리라 믿어.좋은 꿈 꿔.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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