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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2012.01.08 23:00
내 아이처럼 챙기신다는 대장님들~ 정말 감사함에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누구보다 긴장되고 힘드실텐데... 열심히 응원할께요.
태경~
엄마 눈에 쏘옥~ 들어오는 사진 한 장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큼직하게 나온 울 아들 엉덩이 ㅎㅎㅎ
빨리 시간이 흘러 울 아들 엉덩이 토닥일 수 있었으면... ㅋㅋㅋ
자주 지나다니던 동래 복천동을 갔을 때 집 생각 많이 났겠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더 크게 웃는 사진을 볼 수 있겠지
기대하마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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