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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2012.01.08 11:33
고모다 어젠 아빠도 댓글을 올리셨더라 봤니? 오늘은 사진속작은 얼굴이 힘들어 보이네 혹 집 생각이 ...아니겠지 말이통하는 친구는 싸귀였니 중학교때만난 친구도 오래간대 친구마니 사귀고 대장님들 좋은분들 같더라 예의바르고 말 친절하게 하는 거 잊지말고 할머니도 잘 지내고 계신다. 힘내고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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