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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맘2012.01.08 08:53
아들~아들이 안보이네 ^^엄마가 벌써 노환인가 크게나온 아들 모습을 보고싶은데...하지만 감으로 볼수있지 아들의 멋있는모습을 당당하고 씩씩하고 꿋꿋한 모습을 ㅎㅎ이제부터 진우자신하고 싸움이 시작이구나 싸움중에서 제일 이기기 어려운 이싸움을 이기고나면 진우는 세상 사는데 있어 어떤 고난과 어려움도 이겨넬수 있을거라엄마는 그렇게 믿고있어 아들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오는 시간이 아주 길수도있고 아무것도 아닐수도있고 문제는 어떻게 마음을 먹는건데.. 이쯤이야^^아들은 해병대도 무사이 잘 다녀 왔는데 잘 할수있을거야 "울" 아들 사랑해 아들 최고 빠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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