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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2012.01.06 14:07
만세~ 이제야 우리 아들 웃는 모습이 보이는구나ㅎㅎㅎ...
흑돼지를 앞에 두고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안 봐도 비됴다 ㅋㅋ
4연대여서 파티도 즐겼을 것 같은 예감이 확 드는데 아니냐?
너가 없는 집이 너무 썰렁해서 며칠동안 아빠랑 멍~ 때리고 있었다만, 이제 아들 웃는 모습도 봤으니 기운, 정신차려야겠다.
추운 날씨에 집 나간(?) 아들 걱정하는 부모마음이란..
태경! 사랑한데이~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을 태경이 생각하며 엄마도 힘낸다.
아자아자~ 홧팅! 멋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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