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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혁2012.01.06 12:49
준혁!!
연대 끼리 나누워서 사진을 찍으니
울 아들 얼굴이 또렷이 나와 보는 엄마 넘 기쁘고 반갑다^^
사진찍을때 미소도 겸비하면 더 좋을텐데..
엄마는 매일 아침 울아들 소식듣는게 하루의 기쁨이 되어버렸단다
아들, 힘들지만 그곳의 생활을 잘 하고 있는것같아 대견하기도, 고맙기도 하다..
아들, 대원들끼리 화합해서 잘 지내구 멎진 추억만들고 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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