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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맘2012.07.18 10:05
사랑하는 딸 민정 여행은 잘하고있어? 힘들진않아? 이제 시작인데 벌써 지치진않았겠지? 딸없는 빈자리가 엄청 크단다. 보고싶은 딸 ! 유렵여행을 하면서 많은걸 배우고 앞으로의 인생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랄께. 힘들고 지치더라도 하나하나 눈과 맘속에 익혀서 힘들고 지칠때 활력소가 될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지고오기를 바랄께 항상 엄마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딸 모쪼록 건강하고,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고 , 단체행동이니만큼 대장님 말씀 잘듣고 일지 꼬박꼬박 써서 엄마한테 많은 이야기 보따리 풀어놓기를..또 연락할께 사랑하는 딸 보고 싶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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