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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2012.01.20 18:05
아~ 우리 아들의 웃는 모습을 처음 보니 기쁘다..교과서에서만 보던 여러곳을 가본 소감이 어때?.낯선곳을 간다는것은 두렵기도 설레기도 하는데 잘 지내고 적응하는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내일이 할머니 생신이라 오늘 엄마 아빠 문희는 할머니 댁에 갈거야..엄마가 편지를 못쓰더라도 이해해줘..설날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구나.. 설날인데도 너희와 함께한 대장님들께 감사하는 마음 가졌음 한다..사랑하고 다음사진에도 활짝 웃는 모습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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