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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복2012.01.18 18:00
사랑스런 우리딸 수복아. 여행이 재미있지. 버스로 이동할때 멀미는 괜찮은지 모르겠구나. 혼자서도 잘하리라 믿는다. 오늘이 18일
6일이 어제 같아 시간이 잘 안갔는데 벌써 이렇게 날짜가 가버렸네... 이제 유럽여행이 3일 남았구나. 오늘날 귀국한다고 공항에서, 비행기내에서 하루 보내면 엄마, 아빠와 만나겠구나...
힘들더라도 즐겁게 여행하거라. 필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우리 수복이가 원했던 유럽여행인만큼...
감기조심하고 건강하게 오늘 하루도 좋은 꿈꾸고, 잘지내
엄마, 어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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