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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경2012.01.17 15:29
드디어 내딸 얼굴이 확실하게 보이네. 엄만 이제 네가 돌아올날만 세고 있다. 엉 그리고 내딸이 피자 못받았네 내딸도 그림 잘 그리는데 아휴 아쉬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신수경 아픈데 없지..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고 사랑한다 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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