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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2012.01.17 12:26
형우야 해피해보여서 엄마도 안심~~ 토요일에 전화온 네 목소리가 울먹거려 조금 걱정스러웠는데 사진 올라온거보니 괜한 어리광이였지? 오늘은 밥에 삼겹살에 김치에 행복했겠구나 엄마의 요리가 그립지않누? 음식투정했던게 조금은 미안할걸? 건강하게 잘지내다오렴 엄마가 맛난거 해줄께 사랑해 아이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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