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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경2012.01.16 17:02
며칠 집을 나갔다오느라 홈페이지를 못들어갔더니 벌써 여러나라를 다녔네. ..눈 많이 봐서 좋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신발이 젖진 않았는지. . . 운동화를 갖고 갈껄 그랬나?
네대신 엄마가 고등 배정 잘받고 왔고, 소율이 돌에도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외할머니보고 공항 가시라 소리 못했으니 너 혼자 버스타고 와야될거같구. . .
니 집에 오기 싫지? 너무 재밌지? 보고싶은거와 오고 싶은건 다른거니까. . . 더 재밌게 놀다와, 외숙모가 많이 부러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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