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2년 탐험소식  
임정민2012.01.14 03:57
민아! 늦은시간 너전화받고,울컥하더라. 강하게 키울려고, 여행보냈는데 정작 엄마가 가야겠는걸!! 이러다가 울딸 시집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며 혼자 상상에 나래를 원없이 펴고 있단다, 너랑 담엔 꼭 같이가자 ~ 아빠랑 매일 심하게 연맹사이트 들어 오는 폐인이 되어, 레이저로 사진에 구멍내지싶다~대장님들 힘드시드라도 조금 더 올려주심, 명화감상하듯이 두고두고 본다고 전해주렴~많이먹어 꼬옥^^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