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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2012.01.13 01:15
도현아 아빠가 요즘 바빠서 자주 들여다보질 못했는데 살짝살짝비치는 네 모습이 너무 좋구나. 엄마가 옆에서 네얼굴이 크게 비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구나... 아빠도 그렇고... 14일날 저녁에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니 그땐 전화기 옆에놓고 동생이랑 통닭 한마리 뜯어야 겠다... 너도 오면 같이 맛있게 먹자.. 여행하면서 맛있는거 있으면 많이 사먹고 용돈 부족하면 14일날 전화 통화할때 말하렴... 아빠가 방법을 찾아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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