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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배2012.01.10 00:15
보고 싶은 인배야!
지난 번에 물어보지 못했네.
배 아픈 건 어떠니. 괜찮아야 할 텐데
엄마는 이제 배 안 아파
어디 어디 갔어. 신기할 것 같아.
친구는 사귔니?
주위 사람들한테 항상 폐 안 되게 조심하고,
대장님 말씀 잘 따르고.
엄마가 또 잔소리다.
날씨는 어떠니. 춥지.
여기도 추운데 거긴 더 춥겠지.
몸 조심하고, 식사 잘 챙기고.
하루 하루를 멋지게 알지.
우리 인배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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