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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우2012.08.05 19:51
아직 축제가 시작되지 않은 모양. 엄마 아빠는 선우 없어서 늘 축젠데(진짤까?ㅠㅠ)
이번에는 일지가 없어서 너희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구나. 축제 현장도 '축제'지만 매 순간도 축제니 즐겨라
그리고 거제는 당분간 오지마라. 더워 너무 더워. 그래서 그냥 간 김에 더위 끝나거든 오지? 그냥 대마도 빵집 같은데서 알바 하면서 요리 실력도 쌓고 국제감각도 키우고. 그러다가 수영실력이 되거든 대한해협 시원하게 건너오고. 그전에 어장은 내가 정리해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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