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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지 엄마2012.08.17 20:55

우리 민지 대원 일지와 편지를 보니 너무 너무 너무 보고 싶다.
그리고 무슨 그런 말을...
엄마 딸이지만 우리 민지처럼 엄마 아빠 위해주고 말 잘 듣고 모든 일에 열심히 하고 동생한테 너그러운 언니가 세상에 또 있을까?
하루가 더 갈수록 민지가 너무 그립다.
이런 힘든 일정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는 우리 민지가 너무 자랑스러워.
쫌 만더 힘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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