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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종맘2012.08.10 21:42
수종아.... 이름만 불러도 엄마는 가슴이 횡하구나 잘 지내고 있겠지? 아주 많이 보고 싶구나... 오늘 전화 하는 날인줄 모르고 아빠가 보이시피싱인줄 알고 전화를 끊고 생각하니 아들 전화인거 같다고 하더구나 ... 덕분에 아빠 엄마한테 많이 혼났다.. 다시 엄마 한테 할줄 알고 기다렸는데 전화 안하더라 삐친 거는 아니겠지? 다시한번 꼬~옥 전화 해주길 바란다..
건강하게 아주 많은 경험즐기길 바란다.. 아들 사랑해... 많이 성숙한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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