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2년 탐험소식  
혁진맘2012.08.13 13:20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아들 모습을 보니 안심되고 어느덧 훌쩍 큰 모습이 의젓해 보이네... 사랑하는 아들의 목소리를 듣지 못해 서운하지만 탐사 끝날 때까지 잘 지내고 오리라고 믿어. 어렵고 힘들게 전화했을텐데 전화 못 받아서 미안해... 아들.
보고 싶다. 우리 강아지... 엄마보고 미소짖는 아들 모습, 양손 벌려 안아달라는 아들 모습, 애교만점 우리 아들 모습 그립구나! 빨리 보고 싶다. 남은 여정도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고 평생의 추억거리 많이 많이 만들고 오려무나...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