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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진맘2012.08.16 15:00
아들의 얼굴이 지쳐보이네... 많이 지치고 힘든 여정이겠지만 혁진의 삶의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 커다란 재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엄마는 믿는다. 아직 어린 아이의 눈으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오겠지만 우리 아들 가슴안에는 커다란 감동의 물결을 느끼고 있을거야... 사랑하는 우리 아들! 기운내서 남은 여정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보고 싶다. 우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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