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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2012.01.07 10:42
엄마다 ㅎㅎ 한라산을 같구나 엄마와 아버지는 한라산 가보지못 했는데 우리 아들은 갔다니 대견하다 그런데 신발이 아니여서 아버지가 미안하다 하는구나 그래도 등정한 것을 보니 아들이 많이 커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대장들의 댓글을 보니 인솔자님들의 노력에 고마운 생각이 든다 엄마는 네가 없으니 보고싶고 집이 텅 빈것같다 잘하고 와서 경복궁에서 보자 화이팅 ... 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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