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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중아빠2012.08.03 10:18
지지난 일요일 아이를 버스에 태워보내면서 장장 13일간의 행군을 무사히 이겨낼까 내심 걱정했습니다.
연일 폭염을 전하는 뉴스를 볼때마다 탈진등 건강에 마음 쓰였습니다.
하지만 대원들의 밝은 표정과 가끔 보이는 아들의 얼굴에서 나름 안심하며 소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대장님들의 깊은 노고의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대원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알려주신 강희경 일지대장님,김도완 카메라대장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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