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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석맘 김민준이모2012.08.02 07:14
얘들아 홧팅!!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많이 컸겠구나. 그렇게 무더웠지만 대장님과 다른 대원들 덕분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구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두 사랑합니다. ^*^
우리 애들이 잘 자라게 도와 주셔서, 배려심을 길러서, 그리고 남을 사랑하고 도울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대원을 한밤에 인솔한다고 담력도 키워 주셨네요.
가슴가득 추억을 남고올 아들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뿌듯한 마음으로 지내볼까 합니다.
거듭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대원듫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화이팅 !! 우석아. 민준아 , 끝없이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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