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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석맘김민준이모2012.08.02 00:33
정우석, 김민준 화이팅
야! 야간 행군까지 그것도 새벽 2시에?
우리아들들 잘 일어났어? 코 박지 않았니? 그래도 컵라면이 꿀맛이었겠구나.
잘 참아 주어서 예쁘네. 물놀이 재미있지? 그래도 이제는 가야할 시간 .
경기도야, 우석이와 민준이가 간다. 헛둘, 헛둘, 헛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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