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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돈2012.08.01 09:07
야간행군 을무사히 마치고 컵라면 먹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아마도 이때가지 먹었던 어떤 음식보다 더 맛있을것 같네요.
대장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나머지 행군도 잘부탁드립니다.

형디!
위 사진중에 편지지 들고 티로 얼굴을 반쯤가린대원이 울아들 행디 맞는것 같은데,
엄마 가 보낸 편지가 그렇게 감동적이었어?
옆에서 아빠가 한마디 한다.
"아니야, 우는 게 아니고 땀닦고 있는 거야" 웁스, 확 깬다. 쬐끔 울려고 했는데.
집에 오면 알려줘 .아빠랑 내기했거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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