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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대 김도욱 엄마2012.07.28 23:05
사랑하는 아들 도욱!!
아들의 활짝읏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기쁘고 또 기쁘다.
건강하게 잘 지내는 거 같아 안심이 되고, 한편으론 아들 모습보니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날려고 하는구나.
너무나 밝게 웃는 아들 모습,, 빨리 보고 싶어.
앞으로 잘 견더내고 즐겁게 잘 지내렴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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