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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민 맘2012.07.27 17:53
한성민 군 엄마야.
며칠만에 본 아들 편지에 '우와 성민이다'하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노트북이 뒤로 넘어가는 불상사(?)를 겪었단다. 모니터안에 니가 있는거처럼 진짜 손을 뻗었거든..ㅎㅎ
잘 지내고 있다니 엄마 맘이 정말 안심된다.
잘생긴 우리 아들 얼굴...빨리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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