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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돈2012.07.26 07:46
이제 4일차에 접어들었겠구나 아마 지금쯤이면 미록 몸은 힘들지만 맘은 시원하고
이번 종주를 즐기기 시작 하지 않나 기대 된다.
무엇을 배우라고 하지 않으마 기냥 즐겨주기를 아빠는 바란다.
목욕 타올 잊어버리고 등산양말도 반창고도..이런거 없이 널 보내고나니
걱정이 앞선다.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라도 먹어야지 어야겠노 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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