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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 아빠2012.07.26 00:24
진짜 더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잘 있는 아들의 얼굴이 보여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보고 또 보아도 보고 싶은 아들의 모습입니다. 잘 있는 얼굴을 보았으니 오늘은 잠이 잘 올 것 같습니다. 성환이도 좋은 꿈 많이 꾸고 잘 자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꿈에서라도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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