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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빈2012.07.25 00:46
저기 우리 빈이가 엄지 손가락을 들고 웃고 있네,,빈이 화이팅! 버스 타기잔 엄마와 싸워서 인사를 제대로 못했다는 게 빈이 너라는 걸 알수가 있네...잘자고 내일도 씩씩하게 하루를 보내기를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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