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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2012.01.19 04:45
드디여 해냈구나 얼굴이 탓구나 그러나 장하다 해가뜨고 날이 밟으면 아버지와 엄마는 아들보러 경복궁에 간다 한층 커지고
늡늡한 모습의 아들이 오는 모습을 보겠구나 아마 엄마는 울것이다 그러나 너는 울지마라 사나이 이니깐 근화도 너보러
간다고한다 용석이는 아니고 좋은 친구 인가 보다
아픈데 없이 완주해서 부모품으로 들어오게 됐으니
참으로 장하다 이편지를 쓰는것도 끝나는것 같다
끝나면서도 끝이아닌것이 아들을 맞나러 가는 날이 왔기에
지금부터 시작이다 그럼 준비하여 아들 맞나러 가야겠다
수고 많이 하고 장하고 대견하다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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