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2년 탐험소식  
지훈, 지원2012.01.18 19:27
장하다...
지훈아
지원아
키큰이모다
알고있지?...이모가 매일매일 메일 쓴거*^^*
마지막까지 해 내리라 믿었다
진짜 해 내는구나
니네도 뿌듯하지?
힘든 여정 속에서 생각 많이 했으리라 믿는다
앞으로의 인생에 무한한 영광이 있길 바래
니네들이 걸어온 길은 니네들의 인생이 될꺼야
힘들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고, 행복할때도 있고, 고통스러운 순간도 있었지?
우리의 삶도 그렇단다
늘 힘들지도, 늘 행복하지도 않지만
한가지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환희의 순간, 행복의 시간도 온다는 걸 잊지마
한계단 더 올라간 형아의 모습을 승재에게 보여 줘^^
얘들아 보고싶다
아들과도 같은 지훈이 지원이^^
남은 하루 영원히 남길 추억 만들고 오렴
회 먹으러 가자
고기도 좋고*^^*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