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2년 탐험소식  
김상민2012.01.18 02:52
드디여 해넸구나 오늘은 성남이로구나 정말 고생이 많았구나
그리고 인솔자들도 어린 동생들을 잘보살펴 무사히 마칠수가 있어서 고맙다 사진을 보니 얼굴이 많이 탓구나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아버지는 비염으로 감기가 제일 걱정이었다 사진을 보니 그렇이 않는것 같아 다행이다 하여튼 잘왔다 고생했다 18일동안 목소리라도 들었으면 했는데 곧 얼굴 보게됐구나
경복궁에서 11시30분경에 도착한다니 시간 맞추워 갈렸다
무슨일이라도 마지막이 어렵고 힘든 법이란다 마무리를 잘할때
잘한는것이고 유정의미가 되는것이다 집에와서 쉬었다가
아버지와 목욕탕에 가자 그리고 맞있는것도 먹고 신발도
원하는것으로 아버지가 사줄께 장하다 역시 너는 내아들이다
인솔자와 대원 여러분들도 고생고생 많이하고 수고많이 하고
장하고 장하다 한국청소년 연맹 종사자 여러분들
감사 합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