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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석2012.01.18 01:05
엄마가 우리 아들 정말 빨리 보고싶고, 내일 모레면 보석이가 서울에 도착하는데 엄마가 너무 바빠서 마중을 못 나갈 것 같아... 그러니 서운해 하지 말고 곧장 집으로 오길 엄마가 맛있는 저녁 사줄게 ^^~♥ 대장님 우리 보석이 서운하지 않게 잘 마무리 해주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석아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 집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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