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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욱 엄마2012.07.30 23:11
사랑하는 아들 도욱아!!
여전히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엄마도 절로 웃음이 나는구나!
대장님의 보살핌으로 잘 지내는거 같아 너무 감사하단다.
여전히 누나랑 물집이 생겨, 걷는데 고생하지는 않는지..
그게 몹시 궁금한데..소식을 알수 없어서 걱정이란다.
이제 남은 4일 잘 견디고 즐겁게 보내렴.
사랑해 아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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