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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김도욱 아빠2012.07.30 17:33
오늘도 여전히 찌는듯한 더위
아빠 엄마는 에어콘밑에 있어서 더위도 잘 모르는데
우리 딸 아들은 더위을 이겨내며 내 자신과 싸움을 하고 있어 많이 안스럽고 그러하다
연수 도욱아
엄마가 자꾸만 너히들이 보고싶고 고생이 많다며 어느세 사진을 보면서
눈에 눈물이 고여 훌적이고 있는거 알아
아빠몰래 안 보일러고 하는데 눈물이 나오나 보다
미듬직하고 듬직한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기쁘고 대견하단 생각이 드나보다
그래 요즘 아빠는 집에와서 잠을 잔다
엄마가 혼자있음 무서워서 잠을 잘수가 없다 하네
그래서 우리 부부 엄마 아빠에 사랑이 더 깊어지는듯 하다
바쁘다는 핑게로 멘날 멘날 가계에서 잠을 자서 미안해
우리 오래오래 행복한 가정 가족이 되어 살아가자
아빠는 너히들이 모든것 이고 아빠에 꿈이고 행복이이거든
알았지
아무쪼록 몸 건강히 잘 완주 했으면 한다
우리 만나는 그 순간을 위해 화이팅!
사랑한다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딸 아들 연수 도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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