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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아빠2012.07.30 17:04
와!!!
정말 신나는 하루였겠다.
행군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신났을텐데 열기구에 레프팅까지
게다가 저녁엔 맛있는 돈까스까지 먹었으니 행복감이 만땅이였겠다.
이제 절반이상의 일정을 해낸 너희들 정말 훌륭하다.
찬희야! 우리 사랑하는 찬희!
넘 보고시퍼 요즘 엄마가 울보가 됐어!
이런 엄마가 잘 해내는 아들도 있는데 약한 모습을 보였네! ㅠㅠ
오늘도 찌는 더위에 고생이 만치만 너만의 힘을 또 키운거야
찬희야 끝까지 잘 해내!
사랑해! 엄마 아빠 형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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