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12년 탐험소식  
민준엄마, 우석이모2012.07.29 00:08
오늘은 우리 부산도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더운 날씨여서 무척 걱정을 했는데 걷는 길이 그늘이 있는 곳이었다니 다행입니다.
우리 아들 사진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지만 다 같이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겨우 1주일 됐는데 이렇게 빈자리가 허전한지.
어제는 아들 방에 가서 잤습니다.
이제 남은 6일
마지막까지 힘을 내서 좋은 마무리가 되기를 ...

인솔하시는 선생님들과 대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